안녕하세요.
"허수아비정원(그린종묘농약사)"을 방문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그 동안의 생활을 정리하면서 이제 둥지를 틀고자 합니다.
늘상 해오던 일의 연장이라고...... 그래도 낯설지는 않다고......
혼자 맘으로 위안해보지만 낯설음에 점차 초라해짐은 어쩐일인지요.
작게 시작하는 이 길에서 소중한 만남에 대한 두근거림을 가슴에 늘 간직하겠습니다
항상 성심으로 하겠습니다.
네이버에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회원님들간의 정보교류와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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